'日 휩쓴' 유니스, 비비 '하늘땅 별땅' 재해석…데뷔 첫 리메이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2 08: 08

그룹 유니스(UNIS)가 90년대 메가 히트곡을 재해석하며 가요계에 기분 좋은 바람을 불어넣는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8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전격 발매한다.
'하늘땅 별땅'은 1997년 발표되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여성 듀오 비비의 대표 명곡이다. 약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유니스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하는 이번 신곡은 원곡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밝은 에너지에 여덟 멤버 특유의 '키치 하이틴' 매력, 그리고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음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간 발랄함과 당찬 매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유니스가 품어낼 Y2K 감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오르며 열도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타이틀곡 'GimmeSummer☆'로 USEN 오시카츠 리퀘스트 랭킹 상위권을 쓸어 담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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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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