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예측을 뒤엎는 빅매치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가운데 지난 1일 전파를 탄 3회에서는 '1:1 시그니처 400' 미션의 최종 관문이자 단 하나의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하기 위한 '라스트 런'의 마지막 승부와 함께 두 번째 미션인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이 막을 올렸다.
이날 방송은 2049 남녀 시청률 3주 연속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지킨 것은 물론, 여성 10·20·40대 및 남성 10대 시청률에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바다와 인규의 리턴매치였다. 앞서 안무 쟁탈전에서 안무를 빼앗겼던 바다는 독기를 품고 무대에 나섰다. 바다는 런웨이를 콘셉트로 대형, 워킹, 조명, 소품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직접 무대의 중심을 이끌며 압도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저지들로부터 "심장이 떨린다", "질투가 날 만큼 부러운 디렉팅"이라는 극찬 속에 최종 승리를 거머쥔 바다는, 결과 발표 후 그간의 설움에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오열해 뭉클함을 안겼다.
또 다른 빅매치에서는 '슈퍼 루키' 베이비주가 나인을 꺾고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했다. 저지 안토니 리는 "나인이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면 베이비주는 11점"이라는 파격적인 심사평으로 극찬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에서는 탈락 후보 결정권을 쥔 최종 디렉터 자리를 놓고 10인의 안무가들이 살벌한 치열함을 예고했다. 시미즈, 캐스퍼, 정민준 등이 혹평을 면치 못한 가운데, '왕좌의 게임'을 모티브로 호평을 이끌어낸 나인과 아직 시안이 공개되지 않은 '견제 대상 1호' 백구영 중 누가 최종 왕좌에 앉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사진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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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