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 속 '그늘' 앱 만든 서울대생.."2주 만에 완성, 9만명 무료 이용" ('유퀴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2 12: 05

폭염 속 그늘을 알려주는 앱을 만든 서울대학교 학생이 유재석을 만난다.
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서울대생 유민준 군과 노브레인, 하지원, 임채무 등이 출연한다.
tvN 제공

tvN 제공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가득했던 올해 여름, 그늘을 알려주는 앱을 만든 24살 서울대생 유민준이 유재석과 만났다 군에서 갓 제대한 뒤 복학을 앞둔 유민준은 통학길에서 ‘그늘로’ 앱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계기부터 AI를 활용해 단 2주 만에 앱을 완성한 과정을 공개한다. 약 9만 명이 무료 앱인 ‘그늘로’를 이용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서울시에서도 연락을 받은 일화까지 전할 예정이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유민준의 코딩 입문기도 관심을 모은다. 컴퓨터를 분해하며 코딩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어린 시절부터 중학생 때 직접 앱을 만들기 시작한 이야기까지 전하며 놀라움을 더할 예정. 암석 판별 앱, 졸릴 때 깨워주는 앱 등 직접 만든 다양한 앱은 물론, 쪽잠 지도 앱과 배달앱 잠금 앱, 유아 폭행 방지기기까지 끝없이 쏟아지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공개된다. 사회 안전을 기술로 구현하고자 하는 유민준의 남다른 시선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본다.
tvN 제공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1세대 펑크 록그룹 노브레인도 유재석과 만나 이야기를 펼친다. 이성우와 황현성은 ‘무도 가요제’ 이후 17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에게 반가움을 전하는 한편, 3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특히 BTS RM이 최근 한 해외 인터뷰에서 노브레인을 샤라웃한 사연을 언급하며 “예술 한 번 할까요?”라고 러브콜을 보내 관심을 모은다.
tvN 제공
펑크록에 취했던 두 사람의 반항아 시절부터 노브레인이 결성되기까지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성우는 찍기 신공으로 수능 2교시 도중 시험장을 나왔던 일화와 함께, 크라잉넛의 객원 보컬로 들어가 멤버들의 집을 전전했던 일화 등을 공개하며, 황현성 역시 고교 후배인 노홍철과의 흥미진진한 일화를 공개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