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 타율 6푼9리' 오지환 빠졌다...구본혁 유격수, LG 라인업 공개, 김윤식 3년만에 승리 도전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02 17: 00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한다. 
1일 경기에서 LG가 3-1로 승리했다. LG는 4위에서 KIA를 밀어내고 3위를 탈환했고, 5위 두산과 승차를 3경기 차이로 벌렸다. 
선발투수 임찬규가 6이닝 1실점, 송찬의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케네디, 우강훈, 손주영 불펜이 3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LG 오지환 2026.07.30 /cej@osen.co.kr

LG는 2일 두산 상대로 신민재(2루수) 박해빈(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보경(3루수) 문정빈(1루수) 구본혁(유격수) 박동원(포수) 홍창기(우익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두산 선발이 좌완 최승용이라 전날 라인업에서 좌타자 오지환이 빠졌고, 우타자 구본혁이 유격수로 출장한다. 오지환은 1일 두산전에서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무기력했다. 최근 10경기 타율 6푼9리(29타수 2안타)로 부진하다. 
LG는 오스틴과 송찬의 앞에서 찬스를 만들고, 최근 타율이 4할~5할인 두 선수가 해결하는 것이 득점 공식이다. 신민재와 박해민 테이블세터가 찬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선발투수는 김윤식이다. 올해 27경기(선발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중이다. 두산전 성적은 3경기 2⅔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10.13이다. 
김윤식은 지난 8월 2일 두산전에서 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2군에서 잔부상 치료와 재조정 시간을 갖고, 지난 8월 25일 확대 엔트리 때 1군에 복귀했다. 복귀 후 첫 등판이다. 
LG 김윤식 2026.07.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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