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트롯 가수' 양희나, 파킨슨병 노모 간병.."좀 무섭다" 눈물 ('특종세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2 22: 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데뷔 9년차 트로트 가수 양희나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노모를 보살펴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2일 MBN ‘특종세상’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녀 가수 양희나, 파킨슨병 노모를 보살펴야 하는 사연’이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데뷔 9년차 트로트 가수 양희나. 어디론가 급하게 뛰어간 그는 비닐 하우스에서 한 여성을 보고 “내가 이거 하지 말라 그랬지, 밭에서. 내가 지금 놀라가지고. 밭에 안 나오기로 나랑 약속했잖아”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여성은 “잊어 버렸어”라고 답했다.
양희나와 여성의 실랑이는 계속 됐다. 집에서 설거지를 두고도 양희나는 “하지 말라니까. 거기에 놔”라며 만류했다. 설거지를 그만두게 한 양희나는 여성을 소파에 앉히면서 “넘어지면 큰일 나. 가뜩이나 뼈도 약한데”라며 걱정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알고보니 이 여성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양희나의 어머니였다. 양희나는 “이 상황을 나 혼자 힘으로 잘 개척해나갈 수 있을까. 싶어서 좀 무섭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가수로서 무대에도 오르고 어머니 곁도 지키는 양희나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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