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위고비 없이 12kg 감량 성공..'롱다리 미녀' 비주얼 회복[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3 10: 27

가수 김현정이 12kg을 감량하고 ‘롱다리 미녀가수’로 돌아왔다.
김현정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제 프로필 사진 어떤가요?”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현정은 “11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위해 총 12kg을 감량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완벽하게 회복한 김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현정을 트레이드마크인 긴생머리 스타일과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롱다리 미녀가수’라는 수식어에 맞게 모델처럼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김현정은 짧은 하의의 보디슈투를 입고 몸매와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잘록한 허리와 볼살이 쏙 빠지고 브이라인이 된 턱선도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와 비주얼로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여줬다.
김현정은 지난 4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 활동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김현정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활발했던 활동 시기와 달리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김현정은 잣니의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특히 위고비나 시술 없이 식당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언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현정의 변신에 동료들도 뜨거운 반응이었다. 가수 현진영은 “현정아 완전 예쁘다. 옛날 간지 나오는데 최고”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우 장서희도 “넘 멋짐”이라며 감탄했다. /seon@osen.co.kr
[사진]김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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