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1순위 신인투수 박준현이 6연패 탈출 중책을 안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박준현을 예고했다.
박준현은 올 시즌 16경기(71⅔이닝) 1승 7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⅔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1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6-9 역전패를 당했다. 맷 데이비슨(시즌 17호), 케스턴 히우라(시즌 8호), 여동욱(시즌 4호)이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는 이로운이 선발투수다. 이로운은 올 시즌 45경기(40⅔이닝) 5승 3패 7홀드 평균자책점 7.08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6경기(5⅓이닝)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8.44로 좋지 않았다. 2군에서 선발수업을 받고 돌아온 이로운은 데뷔 첫 선발등판에 나선다.
SSG 타선은 지난 경기 김재환이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3안타로 활약했고 박성한, 이지영, 오태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3무 78패 승률 350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50승 5무 65패 승률 .435 리그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양 팀이 7승 7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