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지애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3일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곽시양 배우가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은 약 1년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소속사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홍천기’, ‘재벌X형사’,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오는 12일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유지애는 2013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안녕’, ‘Ah-Choo’, ‘데스티니’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하 곽시양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곽시양 배우가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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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