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장세혁이 추억 속 박서함과 기적 같은 재회를 이룬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 A를 통해 첫 공개되는 덱스터픽쳐스 제작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이온, 연출 소재현,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이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에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러 과거로 돌아간 쌍둥이 남매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여배우가 된 첫사랑 윤하나의 곁을 지키는 경호원 정우재의 "내가 반드시 지킬게"라는 아릿한 한마디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에서 윤하나는 쌍둥이 오빠 윤하루의 손을 잡고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기행을 벌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다시 한 번 다이브'라는 문구처럼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윤하나, 윤하루 남매는 정우재와 함께 했던 찬란한 학창 시절로 회귀, 기적 같은 일들을 마주한다.
과거에 온 남매는 영혼이 뒤바뀌는 뜻밖의 배달 사고(?)로 인해 매 순간 예측 불가의 일들을 겪는다. 오빠의 몸에 깃든 윤하나의 영혼은 사내의 맨몸을 보고 자지러지는 한편, 정우재와 밀착된 상황에 얼굴을 붉히는 등 정신이 혼미해진다. 반면 윤하루의 영혼은 윤하나의 몸에 100% 적응하며 현실을 만끽해 과연 정우재가 있던 과거로 돌아간 두 남매의 시간 여행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바디체인지 적응도 제로(0)의 윤하나와 적응 만렙 윤하루가 두 사람의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정우재를 다시 현실로 데려올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