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자체 콘텐츠를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자체 콘텐츠 'D2BLE CLICK'(더블 클릭)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발발한 가운데 대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잎병원'의 의사로 변신한 앤더블은 응급실 회진 중 바이탈 사인이 이상한 환자와 맞닥뜨렸다. 이내 의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병원 전체를 덮쳤고, 멤버들은 그 원인을 찾아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 속에 디테일한 좀비 분장으로 몰입감을 높인 가운데 앤더블은 한 명씩 나뉘어 병원 곳곳에 숨겨진 힌트 쪽지를 찾아 나서며 미션 장소를 누볐다.
평소 겁이 많은 장하오는 출발하자마자 포기를 선언한 데 이어 연신 놀라면서도 문단속 만틈을 철저히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유진도 좀비가 무섭지 않다는 패기와 달리 크게 놀라고 의욕을 잃는 반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리키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오히려 좀비들에게 기를 묻는 엉뚱한 행동을 보였고, 김규빈도 능숙하게 위기를 넘기는 등 기지를 발휘했다. 유승언은 감미로운 노래로 좀비를 유인하는 등 각양각색의 대처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5개의 쪽지를 통해 획득한 단서를 기반으로 팀 미션을 수행하게 된 앤더블이 과연 좀비 바이러스의 원인을 밝혀내고 오잎병원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