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브라질 8개 도시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열기를 이어간다.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오는 5일(현지 시각) '2026 유나이트 투어 '인연' 인 브라질(2026 YOUNITE TOUR 'INYUN' IN BRAZIL)'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를 통해 유나이트는 쿠리치바를 시작으로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투알레그리, 벨루오리존치, 포르탈레자, 헤시피, 고이아니아까지 브라질 주요 8개 도시를 릴레이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앞서 유나이트는 지난 8월 브라질의 히트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신곡 'ACORDA PEDRINHO'를 발표, 남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며 투어 전초전을 치렀다.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넘버에 유나이트 특유의 에너제틱한 K팝 퍼포먼스를 입힌 만큼, 이번 투어 무대에서 펼쳐질 신곡 퍼포먼스에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나이트는 브라질 출국 직전인 지난달 29일과 30일, 독일에서 열린 '아시안 레볼루션(Asian Revolution)' 무대에 올라 유럽 팬들을 매료시켰다. 신곡 발매와 유럽 무대에 이어 곧바로 남미 8개 도시 대규모 투어까지 접수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남미 등 전 세계를 누비며 무대를 넓혀온 유나이트가 이번 브라질 8개 도시 순회를 통해 어떤 유의미한 커리어를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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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라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