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눈물 모양 스트레스 볼 공개.."한동안 좀 힘들었다" ('엘르 코리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3 21: 3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애장템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로제가 가져온 애장템 속에 행크가..?! 로제의 마음을 지켜준 아이템과 셀피 카메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엘르 코리아' 영상

이날 로제는 실제로 들고 다니는 가방부터 가방 속 립밤, 카메라, 스트레스볼, 노트 등 애장템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눈물 모양의 스트레스볼을 꺼냈다.
로제는 "이 친구, 누군가 선물해주셨다. 그런데 스포가 될 것 같아서 비밀로 하겠다"며 "나 비밀 있는, 미스테리한 여자가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기대감을 모았다. 
'엘르 코리아' 영상
이후 로제는 직접 만든 ‘프라우드 북’을 한국어로 '뿌듯'이라고 부르며 소개했다. 그는 “제가 이걸 왜 만들었냐면, 한동안 좀 힘들 때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로제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내 단점을 찾고 그걸 고쳐 나가는 습관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이룰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잊고 살았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자신한테 칭찬하는 게 너무너무 어려운 사람이구나’라고 깨달았다. 스스로 뿌듯했던 일을 기록해도 되고,일기장처럼 써도 되고, 나를 뿌듯하지 않게 하는 것에 관해 써도 된다. 내가 찾은 방법"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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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르 코리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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