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이동건이 사파리
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고딩엄빠’ 출신 사파리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파리 남편은 아내를 향한 복수로 전여친과의 외도는 물론, 육아와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또 남편은 드라이브를 다녀온 후 집에 돌아와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다가오자 “나가 아빠 더워! 나가세요 이제. 나가 문 닫아”라고 소리쳤다.
게임하느라 아이들은 뒷전인 남편. 박하선은 “아이들이 계속 찾아오는 거 보셨죠. 게임하느라 몰랐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남편은 “안다. 계속 왔다 갔다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박하선은 “아는데 왜 그러냐. 그게 괴롭히는 게 아니라 아빠랑 놀아달라고 하는데”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이동건 씨 딸 있지 않냐. 지금까지 로아한테 문 닫고 나가라고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그래본 적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박하선도 “저희 남편(류수영)도 ‘나가’ 이러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어떤 사람은 평생 가도 한 번을 안 하는 거를 (아이들한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난리인데”라고 다그쳤다.
이동건은 사파리 남편을 향해 “본인의 모습을 보셨잖아요. 진짜 너무 하지 않냐. 아빠로서. 좀 느끼시는 게 있으면 좋겠다. 내 모습을 보는 기회가 잘 없으니까 사실”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딸 로아 양은 현재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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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