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중1딸 돌직구에 K.O "애처럼 굴지 않았으면" ('현생모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4 00: 4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의 성숙에 따라 갈등이 점차 많이 생긴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는 ‘극과극인 듯 또 닮은 사랑스러운 내딸 | 틈없이 부딪히는 딸과의 동상이몽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이날 이지현은 “성격이 점점 강해지고 자기의 자아와 색깔이 너무 뚜렷해지기 시작하니까 많이 부딪힌다. 진짜 많이 부딪힌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들은 엄마가 얘기해 주는 걸 무조건 잔소리라고 한다. 무슨 말만 해도 잔소리라고 한다"며 “제일 잘되고 제일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딸은 엄마 이지현과 하루 데이트를 한다며 싸우지 않기 위한 규칙으로 “사람들 눈에 안 띄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딸은 “제가 (눈에 띄는 걸) 싫어한다. 엄마가 아니까 밖에서 크게 얘기하고 예전에는 길을 가다가 갑자기 춤추고 그랬다"고 폭로하며 “좀 애처럼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지현은 "사람들이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평상 대화를 하는데도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 아니 무슨 말을 못하게 한다"고 투덜댔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뒤 해체,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펼쳤다. 이어 계약 만료로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은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미용사 자격증 취득 후 미용사로 근무 중인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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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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