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부캐' 벗고 '본캐'로 완벽 변신..'LIKE IT' 무대 공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04 15: 16

 그룹 세븐틴의 막내 디노가 친근했던 '부캐' 피철인을 잠시 내려놓고, 힙하고 세련된 '본캐'의 매력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사로잡았다.
디노는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피철인 미니 1집 수록곡 'LIKE IT'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부캐 활동 종료 후 약 한 달 만에 본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널 위해 춤출 때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낀다’라는 진심을 담은 곡을 팬들 앞에 펼쳐 보였다.
전 국민을 들썩이게 했던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와 달리, 이번 'LIKE IT' 무대는 디노 본연의 그루브와 독보적인 아우라가 빛을 발했다. 디노 스스로 “‘본캐’의 매력이 담긴 히든 카드”라고 칭했던 만큼, 특유의 자유로우면서도 절제된 춤선으로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다재다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디노의 활발한 행보는 앞으로도 쉼 없이 이어진다. 오늘(4일) KBS2 '뮤직뱅크'와 내일(5일) MBC '쇼! 음악중심'에 연달아 출연해 'LIKE IT' 무대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6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매들리 메들리 2026', 13일 '워터밤 가오슝'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다음 달 10일에는 마카오 단독 공연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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