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소개팅녀를 만나 초고속 로맨스 기류를 형성한다.
4일(오늘)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연애부장’ 송해나의 기획 아래 사상 최초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타일'의 기차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무궁화호에 탑승한 김상혁은 하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미스코리아 출신 상대가 등장하자마자 ‘광대 승천’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 인터뷰에서도 김상혁은 "아름다우신 분이 나오셔서 좋았다"며 설레는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설렘 속에 목적지인 예산에 도착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김상혁이 상대의 손을 덥석 잡게 되는 '럭키비키'한 스킨십 순간이 찾아온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이승철과 탁재훈은 “‘신랑수업’ 역사상 가장 빨리 손을 잡았다”, “축구로 치면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넣은 격”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김상혁이 예산에서의 첫 식사 메뉴로 ‘간장게장’을 고르며 위기가 찾아온다. 송해나는 "처음 만난 자리에서 먹기엔 흉하고 비린내가 날 텐데"라며 안절부절못했고, 실제로 상대 여성 역시 "살면서 간장게장은 처음 먹어본다"고 고백해 '썸붕'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어 김상혁은 "혹시 제가 돌싱인 건 아셨는지, 그런 부분도 괜찮으신지"라며 조심스레 자신의 사정을 밝히며 상대의 진심을 확인하려 한다. 첫 식사 위기와 돌싱 언급 속에서 과연 소개팅녀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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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