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명품 앰버서더로서 여유를 보였다.
4일 카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Y 브랜드의 뷰티 팝업(성수)에 참석했던 카이는 올 블랙의 수트로 등장해 기자들을 찬탄하게 만들어 화제가 됐다.


이날 공개한 카이의 사진은 그의 매력을 쏙쏙 공개하고 있었다. 작지만 선이 분명한 턱선 아래로 긴 목이 우아하고 섹시하게 드러난 셔츠 깃의 이어짐, 액세서리 없이도 깔끔하여 오히려 눈길을 끄는 길고 매끈한 손가락에다 특유의 반전 매력이라 불리는 유쾌한 웃음까지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미남만 할 수 있는 정면 거울 샷은 카이만의 고유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는 그저 팔을 걸친 채 거울 속에서는 이목구비를 또렷이 드러냈으나 멀찍이 찍혀 미지의 존재로, 카메라 앞에서는 정면인 채 고개를 틀어 분명한 존재로서 양극의 매력을 보였다.

팬들은 "난 전생에 맷돌이었나 봐 매일 카이 영상 돌리고 있으니까", "블랙 수트 미쳤다", "종인이는 정말 내일이 리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는 유튜브 '전과자'의 시즌2 MC로서 활약 중이며, 카이가 속한 엑소는 오는 11월 KSPO 돔에서 앵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엑소 카이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