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13살 연하’ 쇼호스트와 소개팅..첫만남에 손 잡고 “‘돌싱’ 괜찮냐” (‘신랑수업2’)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05 07: 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상혁이 새로운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돌싱에 걱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13살 연하와 기차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차에 탑승한 김상혁은 “어떤 분이 올까 너무 두근두근거렸는데 좋은 분이 오길 바랐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소개팅 상대도 기차에 탑승했다. 소개팅녀를 만난 김상혁은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우신 분이 나오신 것 같고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 대화를 이끌어가는 김상혁은 이름과 직업을 물었다. 소개팅 상대는 이름이 김라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직업은 쇼호스타다. 신기한 게 일할 때 성격이 다른 거 같다”라고 밝혔다.
김상혁보다 13살 연하인 김라희는 미스코리아 제주 지역 예선 진 출신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패널들은 “클릭비 데뷔 때 라희 씨 3살이다”라고 했다.
김상혁은 지난 번 소개팅과 달리,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손을 잡고 내렸고 탁재훈은 “‘신랑수업’ 최초로 손을 빨리 잡은 커플이다”라고 했다.
김라희는 김상혁에 대한 첫인상으로 “딱 앉았는데 되게 동안이셨다. 되게 잘생겼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반면 김상혁은 “밝은 허당미가 있다. 허당미가 있는데 어쨌든 밝고 예쁘시고 장난기도 있으시다.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왜 이렇게 신경 쓰이지”라고 털어놨다.
특히 김상혁은 “예전에 돌싱인 거 아시냐. 그런 부분이 어떠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는 “그래도 알고는 나오셨을테지만 한번 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갈 부분도 있고 어떤 마음인지 듣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걱정과 달리, 김라희는 “그럴 수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김상혁은 “감사합니다”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19년 2년간의 열애 끝에 쇼핑몰 CEO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만인 2020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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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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