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정혜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션은 자신의 계정에 “혜영이하고 결혼한지 8000일 그리고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차 트렁크에 걸터 앉은 두 사람이 손을 꼭 잡은 채 마주보고 활짝 웃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 속 션은 자신의 무릎 위로 정혜영의 신발을 올려 신발끈을 묶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Will you run with me?”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결혼 22년 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변함없는 달달함에 개그맨 전재준은 “우와 전 와이프랑 몇일인지 감도 안옴”이라고 했고, 하하는 “행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도 “스윗해”, “늘 응원합니다. 최고의 커플”이라고 남겼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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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