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신인왕 후보’ 김민준, 시즌 6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05 11: 21

SSG 랜더스 김민준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SSG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준은 올 시즌 12경기(60⅔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2승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 랜더스 김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두산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전의산이 멀티홈런(시즌 8·9호)을 터뜨렸고 조형우도 시즌 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두산은 최민석이 선발투수다. 최민석은 올 시즌 23경기(127⅔이닝)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0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 타선은 지난 경기 아빌라에 완봉승을 당했다. 산발 3안타를 치는데 그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SSG는 올 시즌 51승 5무 66패 승률 .436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61승 4무 56패 승률 .521 리그 5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7승 6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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