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0승을 위해 힘찬 발걸음에 나선다.
오는 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를 상대로 빈틈없는 수비와 뜨거운 화력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식 ‘야구 천재’ 정성훈은 공수를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친다. 유난히 3루 쪽으로 향하는 타구가 많은 이날, 그는 날렵한 몸놀림과 안정적인 수비로 이대은의 뒤를 든든히 지킨다. 좋은 수비가 좋은 공격으로 이어진다는 정석처럼 정성훈의 존재감은 타석에서도 빛을 발한다.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와 ‘강타자’ 박재욱 사이에는 신선한 라이벌 기류가 형성된다. 여유롭게 타석에 등장한 이대호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계산이 서는 타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다음으로 등장한 박재욱 역시 자신감 넘치는 풀스윙으로 파이터즈의 환호를 부른다.
선발투수 이대은은 강력한 동국대 타선과 계속해서 승부를 이어간다. 앞선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달리던 그는 노림수를 품고 등장한 상대 타선에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자칫하면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이대은은 ‘도른자 눈빛’을 장착하고 독기 어린 승부를 펼쳐 나간다.
제작진은 “정성훈의 반전 매력에 더그아웃이 술렁인다. 3루로 날아온 타구에 정성훈은 ‘아이고’라는 할아버지(?) 소리와 함께 몸을 날린다. 그러나 내뱉은 소리와는 정반대로, 날카로운 레이저 송구를 선보인다. 모두를 감탄케 한 ‘야구 천재’ 정성훈의 수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