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NC 기적의 5강 도전, 구창모 앞세워 8연승 노린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9.06 10: 25

공룡군단이 에이스를 앞세워 기적의 5강 도전을 이어간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NC는 시리즈 스윕을 위해 에이스 구창모를 선발 예고했다. 구창모의 시즌 기록은 23경기 9승 5패 평균자책점 4.04로, 최근 등판이었던 1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4이닝 1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임찬규를,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26 / soul1014@osen.co.kr

올해 키움 상대로는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 극강의 기록을 남겼다. 4월 23일 고척 6이닝 1실점 승리를 시작으로 5월 16일 창원에서 7이닝 1실점, 6월 10일 고척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3연승을 달렸다. 6월 27일 창원에서는 6이닝 1실점에도 승리가 불발됐다. 
이에 맞서는 키움 또한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 카드를 꺼내들었다. 알칸타라의 시즌 기록은 22경기 8승 8패 평균자책점 3.84로, 최근 등판이었던 1일 고척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7월 1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두 달 넘도록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NC전은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0으로 평정했다. 4월 22일 고척에서 8이닝 무실점, 5월 15일 창원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모두 승리를 챙겼다. 
7연승 중인 NC는 55승 2무 58패 6위, 2연패에 빠진 키움은 43승 3무 80패 10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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