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최민준이 시리즈 스윕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민준은 올 시즌 25경기(90⅔이닝) 3승 5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4경기(9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5.79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4볼넷 1사구 1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는 지난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경기 멀티홈런을 터뜨린 전의산은 이날 경기에서도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활약.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투수다. 잭로그는 올 시즌 24경기(131⅔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1⅓이닝) 2승 평균자책점 0.79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두산 타선은 최근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김민석이 홀로 3안타를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졌다.
SSG는 올 시즌 52승 5무 66패 승률 .441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61승 4무 57패 승률 .517 리그 5위다. 상대전적은 양 팀이 7승 7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