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차우민은 어떤 결말은 맞게 될까?
마지막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이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흥미진진한 마지막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다음 회 본방 사수를 부르는 최고의 엔딩 모멘트들을 다시 돌아봤다.
#1회_남다름, 평범한 일상 속에서 꿈에 그리던 최애 이찬을 만나다! 최애 영접 엔딩!

대기업 SE물산에 재직 중이던 남다름(김혜준 분)은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 자그마치 12년 동안 덕질해왔던 최애 이찬(차우민 분)의 회사인 스타트업 아펠로로 이직을 감행했다. 그러나 이찬은커녕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좌충우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상황. 그러던 중 예기치 못한 상황 속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이찬을 우연히 마주한 남다름의 모습은 본격 성덕 꽃길로 진입을 예감케 하며 보는 이들의 로망과 대리만족을 충족시켰다.
#5회_강하기 VS 이찬, 남다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눈맞춤! 본격 삼각 로맨스 점화 엔딩!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진 강하기는 남다름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 “내가 남자로 보이냐고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던 그 순간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에 돌연 이찬이 나타나면서 세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맴돌았다. 자신의 삶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포토북의 주인이 남다름이라는 걸 알게 된 이찬이 남다름을 만나러 달려온 것. 강하기와 이찬의 시선이 남다름에게 쏠리면서 삼각 로맨스에 불씨를 당겼다.
#8회_드디어 마음 확인한 강하기♥남다름! 설렘 폭발 입맞춤 엔딩!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강하기와 최애의 맹렬한 대시 속에서 고민에 휩싸였던 남다름은 난데없는 스캔들을 계기로 각자 스스로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 늘상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지만 어느새 점점 스며들어 서로를 좋아하게 된 것. 이에 남다름은 늘 선망해 왔던 이찬이 아닌 강하기에게 달려가 진심을 고백했고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입맞춤으로 화답해 본격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설렘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10회_내 남자의 첫사랑이 신경 쓰인다! 남다름, 강하기-한정연 은밀한 밀착 목격?!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던 강하기와 남다름 앞에는 갑작스럽게 강하기의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이 나타나면서 뜻밖의 위기가 닥쳤다. 특히 한정연은 아펠로가 협업하려는 브랜드 HAN의 대표인 만큼 일과 감정 사이에 뒤엉켜 이들의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한정연의 존재를 계속해 신경 쓰고 있던 남다름이 아펠로 쇼룸에서 밀착해있던 강하기와 한정연을 목격하면서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을 예고해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다채로운 마지막 장면들은 설렘 가득했던 ‘최애의 사원’ 속 오피스 로맨스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 사이에서 핑크빛 기류를 내뿜던 신입사원 남다름의 꿈같은 삼각관계부터 첫사랑 한정연의 등장으로 맞이한 아찔한 난관까지, 이들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본격 과몰입 유발 ‘엔딩 맛집’으로 거듭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내일(7일) 저녁 8시 4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지난달 3일 첫 방송됐으며, 1회 시청률은 4.2%를 기록했다. 최근 방송된 10회에서 3.2%를 기록한 가운데, 마지막 2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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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