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결혼' 반민정 "늦게 찾아온 인연, 많이 사랑하며 살겠다" 소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7 05: 31

배우 반민정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반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 오늘 결혼을 합니다”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반민정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반민정은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반민정은 “지금까지 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반민정은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웨딩화보였다. 반민정은 화려한 레이스 꽃장식이 인상적인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새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반민정은 드라마 ‘학교4’, ‘연개소문’, ‘온에어’, ‘산부인과’, ‘각시탈’, ‘굿닥터’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반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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