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24만 명 동원한 日 팬 콘서트 투어 성료.."매 순간 행복"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7 09: 58

그룹 트레저가 일본 팬 콘서트 투어로 약 24만 명의 팬들과 만났다.
트레저는 지난 5일과 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재팬(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공연은 트레저의 일본 팬 콘서트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이들은 앞서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등 7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진행했다. 

추가 좌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투어는 약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도쿄 마지막 공연은 일본 OTT ’TELASA’에서 단독 생중계되기도 했다. 트레저의 일본 인기를 입증하며 팬들과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트레저는 이번 투어에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차트를 석권한 미니 4집 ‘뉴 웨이브’의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비롯해 신곡 무대를 이어갔다. 또 트레저의 대표 곡은 물론, 일본 투어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세트리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YG표 고품격 밴드 라이브와 화려한 연출, 트레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레저는 이번 투어로 일본 단독 공연 누적 관객수 150만 명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트레저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트레저 메이커(공식 팬덤) 덕분에 매 순간 행복했고 많은 힘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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