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아내를 꽁꽁 숨기더니, 이제는 아내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결혼 1년 차’ 김종국이 아내의 사랑이 담긴 식단을 최초 공개한다.
내일(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천연위고비 열풍’을 일으킨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과 100kg에서 48kg을 직접 감량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이 출연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년 차에 접어든 김종국이 아내의 ‘특급 내조’가 담긴 신혼 식탁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말에 아내와 삼시세끼 밥을 같이 먹는다는 김종국은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식단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옥탑방 MC들은 “삼식이냐”, “사랑받고 살고 있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며 결혼통을 앓았다는 후문. 평소 ‘아뇨아뇨쌤’, ‘맞말 의사’로 유명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베스트 식단으로 꼽은 ‘삼식이’ 김종국의 신혼 밥상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모델 홍진경은 외식 약속이 생기면 식당에 가기 전 삶은 계란을 먹어 미리 배를 채워둔다며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
홍진경이 “계란을 먹어두면 확실히 외식 때 덜 먹게 된다”라고 털어놓자, 삶은 계란과 올리브유 조합으로 ‘천연 위고비’ 열풍을 일으킨 우창윤은 “그게 천연 위고비 원리랑 같다”라며, 살찌지 않는 몸의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고, 이후 소규모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직전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고급 빌라를 62억 원에 매입했는데,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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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