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종훈, 11월 1일 결혼식..예비 신부는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7 21: 18

배우 윤종훈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7일 OSEN 취재 결과, 윤종훈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예비 신부는 배우 한은서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OSEN은 청첩장을 입수해 소속사에 확인을 요청했고, 윤종훈은 이날 오후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 먼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윤종훈은 지인들에 청첩장을 돌리고 있다는 후문.

이날 윤종훈은 “먼저 이 소식을 어떤 방식으로 전할까 깊은 고민 끝에 펜을 잡았습니다. 매달 말일에 바르미 분들께 글을 남기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렸네요”라며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르미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윤종훈은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요.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종휸은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우리 바르미 분들에게 좋은 일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응급남녀’, ‘미생’, ‘딱 너같은 딸’, ‘청춘시대’, ‘왕은 시랑한다’, ‘리턴’, ‘이리와 안아줘’,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부활’ 등을 통해 활약했다. 현재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뱀파이어 탐정', '리턴',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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