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롯데 킬러’ 토다, 롯데전 4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08 11: 12

NC 다이노스 토다 나츠키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NC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토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토다는 올 시즌 23경기(120⅓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4경기(23이닝) 3승 평균자책점 2.74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NC 다이노스 토다 나츠키. /OSEN DB

NC는 지난 경기 키움에 2-4로 패했다. 박건우가 홀로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타선은 산발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투수다. 박세웅은 올 시즌 21경기(115⅓이닝) 2승 9패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4경기(24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09으로 좋았지만 승운이 없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⅔이닝 10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7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롯데는 한화에 2-8로 패했다. 최근 3연패 부진이다. 마운드가 17피안타 2피홈런으로 무너졌고 타선은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전민재와 조세진이 멀티히트를 쳤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NC는 올 시즌 55승 2무 59패 승률 .482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51승 2무 66패 승률 .436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NC가 9승 5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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