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위기의 LG, 키움 하영민 공략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08 12: 4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상대 성적에서 LG가 10승 5패로 앞서 있다. 
LG는 지난 주말 삼성에 2연패를 당하면서 1위 추격 희망이 사라졌다. 5.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오히려 4위 KIA에 0.5경기 차이로 쫓기는 신세다. 3위 지키기가 급선무다. 
LG는 박시원이 선발 투수다. 2년차 박시원은 지난 3일 두산전에서 5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깜짝 호투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두산 에이스 곽빈과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키움 하영민. 2026.08.21 / dreamer@osen.co.kr

박시원은 올 시즌 25경기(선발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상대로는 1경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키움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올 시즌 23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했다. 
키움은 데이비슨, 히우라 외국인 선수 2명의 장타력이 터진다면 득점력이 올라간다. 3할 타자 서건창이 최근 5경기 타율 1할1푼1리로 부진하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