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또 사칭 피해 주의보.."교묘하게 만들었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8 16: 13

방송인 홍석천이 SNS 사칭 계정을 공개 저격했다.
홍석천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이거 사칭범이에요. 교묘하게 아이디 만들었네요.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직접 사칭 아이디를 공개하며 피해 주의를 당부한 것.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에는 사칭 계정 운영자가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번거롭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전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학습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자신 증식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과 경제 주식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투자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라는 홍보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 “가입 제한은 없으며, ‘1’라고 답장해 주시면 바로 가입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홍석천이 직접 해당 계정이 자신이 운영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며 주의를 당부한 것이었다. 직접 운영하는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칭 계정을 박제해두기도 했다. 
홍석천은 앞서 지난 7월에도 “본인 맞냐고 연락오시는데 전 부계정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SNS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후에도 사칭이 이어지면서 재차 단호하게 당부에 나선 홍석천이다. /seon@osen.co.kr
[사진]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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