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창작선수단’에서 AI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 3000만 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의 마감일은 9월 10일이다.
AI 해커톤은 9월 18, 19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리는 ‘2026.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입상한 10팀에 주어지는 총상금은 3000만 원인데, 대상 1팀에 1000만 원이, 최우수상 2팀에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우수상은 3팀, 특별상은 4팀을 선정한다.

이번 해커톤은 웹·영상 콘텐츠 분야의 신진 창작자들이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웹툰·웹소설 등 웹 콘텐츠와 숏폼·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 분야 신진 창작자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아이디어와 세계관을 구체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2~3명으로 팀을 구성해 무박 2일 동안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창작자의 세계관이 생성형 AI를 통해 어떻게 구현되는 지, 그 과정과 결과는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는 지를 놓고 평가가 이뤄진다.
사전교육은 9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참가 확정 안내와 함께 본 해커톤 참여를 위한 준비 과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울경제진흥원 문구선 창조산업본부장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창작자만의 아이디어와 세계관을 어떻게 콘텐츠로 구현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해커톤을 통해 신진 창작자들이 AI를 새로운 창작 도구로 활용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하는 2026.창작선수단: the Next Creator’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사람과문화중심이 공동 주관한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