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20살 혼전임신 고백 "가방 메고 다니다 시집살이했다" ('원더풀라이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8 22: 2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원숙이 과거 혼전임신 경험을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이하 '원더풀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배우 박원숙 2화 (순돌네 때문에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원더풀라이프' 영상

이날 박원숙은 송승환과 대화하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그 즈음 연극을 하며 소품을 준비하다가 첫 번째 남편을 만났고 성질 급한 일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원더풀라이프' 영상
이어 "그래서 결혼부터 한 거다"라고 말하자 송승환은 "첫 결혼을 일찍 하셨다. 20살? 19살?"이라고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민망해하며 "그러니까 밥 한 번도 안 해보고, 설거지도 한 번 안 해보고 가방 메고 다니다 시집을 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원숙은 5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과 예능을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그는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 첫 결혼에서 얻은 외아들은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이후 방송을 통해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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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더풀라이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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