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차린 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최근 개인 채널에 “안녕~ 2026년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있네요. 첫 투어를 시작했던 2026년 여름은 저에게 정말 잊지 못할 여름이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수는 투어 중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김지수는 지난 3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설립하고 여행사 대표로 변신했다.



당시 김지수는 “20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특별한 테마투어와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여행을 많이 다니며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뒤 여행사를 차렸다.
연기 은퇴설에 대해서는 “자유롭고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라면 지금 무리해서라도 그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만들지 않으면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 시간을 누리고 있는 것, 이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라며 부인한 바 있는 김지수는 2026년 여름을 여행사 일을 진행하며 뜨겁게 보냈다.

김지수는 “저는 요즘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 구상 중이고, 계획 중이어서 머리가 복잡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많은 것들을 나 자신에게 요구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여름 잘 마무리하시고 9월 즐겁게 시작하셨나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어 여행 중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한 김지수는 “독일로 투어 갈 때마다 사다 먹었던 너무 달콤했던 딸기와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종종 해먹었던 냉파스타, 간식으로 쪄먹었던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옥수수, 그리고 명이나물에 싸먹은 삼겹살 모두 더운 여름을 이겨내게 해주었던 마음에 보약같은 음식들이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2000년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김지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