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일본 나고야 폭우에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장성규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구가 많이 아픈 것 같다. 거제.. 네팔.. 이번엔 나고야에 재난이 덮쳤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이런 홍역을 치르다니.. 부디 인명피해가 크지 않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9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있는 나고야는 지난 8일 오후 5시까지 1시간 동안 104.5㎜의 비가 내렸다. 나고야를 흐르는 우에다강은 수위가 급상승해 범람했고 차량이 물에 잠기기도 했다.
폭우의 때문에 이날 나고야 시내 모든 공립학교와 유치원은 임시 휴교, 휴원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앞서 네팔 홍수로 200만원을 기부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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