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성형 논란 후 근황이 공개됐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善) 오수민은 최근 개인 채널에 “Birthday Queen 서유니. 몰래 준비한 깜짝 서프라이즈. 서윤아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오수민은 제70회 미스코리아 당선자들과 함께 우서윤의 생일을 축하했다. 진(眞)에 오른 우서윤을 비롯해 미(美)에 당선된 이민솔과 ‘예(藝)’ 노향, ‘재(才)’는 이소민이 함께 했다.


지난달 29일이 생일이었던 우서윤은 함께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미스코리아가 된 후 첫 생일인 만큼 우서윤에게는 의미가 있었고, 깜짝 파티에 감동한 듯한 모습이다.
우서윤은 티아라를 쓰고 동료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QUEEN’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뚜르고 있는 우서윤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동료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했다.

우서윤의 근황이 공개된 건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그리고 성형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이다. 우서윤이 ‘진’에 당선된 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과거 예능 출연 모습과 비교해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을 선발하는 대회에 성형수술을 한 사람을 ‘진’으로 뽑는 게 말이 되냐는 의견부터 전통적인 미인을 찾는 것도 좋지만 세대가 많이 지난 만큼 트렌디한 얼굴을 뽑는 게 나쁘지는 않다는 의견이 팽팽히 갈리고 있다.
성형 논란으로 인해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소감조차 개인 채널을 통해 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 대회에 함께 출전한 전수완 등이 생일을 함께하며 응원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오수민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