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예상치 못한 사진 보정 논란에 직접 등판, 유쾌하게 논란을 해명했다.
김선호는 9일 개인 채널에 “AI로 지우긴 했는데”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선호가 이날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뒤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재킷에 블랙 이너와 팬츠를 매치한 김선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포토월 행사 뒤 건물 내부로 들어간 김선호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등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선호가 “AI로 지우긴 했는데”라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2025 K-WORLD DREAM AWARDS’에 참석한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김선호의 스타일링이 평소 익숙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 다소 보정이 많이 들어같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만 두고 실제로 얼마나 보정이 이뤄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부 팬들은 “보정 적당히”, “살짝만 보정 줄여달라”, “얼굴 보정 좀 그만” 등의 댓글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의식한 듯 김선호는 AI로 과한 부분만 지웠다면서 직접 찍은 셀카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AI가 어느 정도로 수준으로 보정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깔끔한 배경과 함께 김선호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선호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