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백선호, 전 소속사 계약 해지 소송 승소..“전역 후 성실히 보답” [전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9 14: 27

배우 백선호(본명 이선호)가 군 복무 중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진행한 가운데, 1심에서 승소했다.
9일 백선호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법정의 한정무 변호사는 공식 SNS를 통해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확인 소송과 관련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백선호 씨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로 5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배우 백선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31 / rumi@osen.co.kr

백선호 측은 “이번 소송은 백선호 배우의 전속계약 관계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백선호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믿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백선호 배우는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작품과 성실한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백선호는 2023년 채널A 드라마 ‘남과 여’로 데뷔했으며 이후 ‘좋거나 나쁜 동재’, ‘수령인’, ‘킥킥킥킥’ 등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기리고’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시작한 백선호는 오는 2027년 6월 전역 예정이다.
이하 백선호 법률대리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법정의 한정무 변호사입니다.
법률사무소 법정은 배우 이선호(활동명 백선호) 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확인 소송과 관련하여,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이선호 씨와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번 소송은 이선호 배우의 전속계약 관계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선호 배우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이선호 배우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선호 배우는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작품과 성실한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법률사무소 법정은 이선호 배우가 앞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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