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 거물이자 이슈 메이커인 칸예 웨스트(49)의 아내 비앙카 첸소리(31)가 칸예의 전처 전처 킴 카다시안(45)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금발 변신과 레트로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비앙카 첸소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뱅 헤어가 돋보이는 기다란 금발 머리에 골드 메탈릭 비키니 탑과 스커트를 착용한 파격적인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멩ㄹ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첸소리의 스타일링은 킴 카다시안이 지난 2022년 자신의 브랜드 '스킴스(Skims)' 메탈릭 스윔 컬렉션을 홍보할 당시 선보였던 80년대 레트로 금발 비키니 룩을 연상케 해 즉각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첸소리는 아찔한 상의와 짙은 아이라인, 옅은 립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다시안과 첸소리의 스타일 비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그간 올백 흑발 스타일이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 등 여러 차례 유사한 패션 행보로 비교 대상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갈렸다. 일각에서는 카다시안을 또다시 카피했다는 지적이 나온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킴 카다시안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클레오파트라가 환생한 것 같다" 등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건축가 출신인 비앙카 첸소리는 칸예 웨스트와 재혼 후 매번 노출 수위가 높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칸예의 가스라이팅·패션 통제설'에 대해 그는 지난 2월 인터뷰를 통해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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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앙카 센소리, 킴 카다시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