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9일 미자는 이날 남편인 김태현과 함께 타코 가게를 찾았다. 미자는 본래 타코를 즐기지 않았지만 너무 맛있었다며 한 상 가득 푸짐한 음식을 보였고, 남는 음식 없는 후기까지 선보였다.


이어 미자는 김태현과 함께 걸어가면서 "먹었으니까 집 까지 걷기"라며 데이트를 즐겼다. 일명 다이어터의 숙명이랄까. 먹고 난 다음에 죄책임이 들어서 몸을 움직이는 습관은 남녀노소를 불문했다. 그러나 미자에게는 곤혹스러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시장에서 갓 튀겨낸 꽈배기의 요염한 자태가 미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결국 미자는 "유혹에 빠졌음 왜 걸어왔니"라며 말하며 체념한 채 꽈배기를 먹음직스럽게 베어 먹었다.

네티즌들은 "먹성 좋은 것도, 소화해내는 것도 대단합니다", "미잔님 잘 먹는 거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미자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