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48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함을 보였다.
9일 소지섭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장인 듯 소지섭은 다양한 착장을 시도했다. 유머러스한 캡에 미국 고등학교 교복에 어울릴 듯한 넥타이를 매치한 건 다소 독특했으나, 소지섭은 깔끔하면 깔끔할수록 그 느낌을 살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회색의 터틀넥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팔 베개를 하고 누운 소지섭은 여유로웠다. 가슴과 옆구리의 폭은 널찍하여 타고난 흉통의 크기에 다부지게 다져낸 근육의 결과가 언뜻 보였다.
또한 올블랙 세미 정장 차림을 한 채 엄지에 끼우는 슬리퍼, 일명 쪼리만 신은 채 무릎을 구부리고 앉은 소지섭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스가 났다.

네티즌들은 "너무 잘해요 얼굴을 잘해요", "소간지 저런 느낌 진짜 좋아했는데", "그냥 비율이 미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소지섭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