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정은이 데뷔 36년 동안 겪었던 일에 대해 전했다.
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이정은이 출연했다. 올해만 영화 드라마 두 작품, 내년에 세 작품이 기다리고 있는 이정은은 대세 배우 중 하나였다. 이정은은 극단 연극부터 시작해 방송 출연을 거듭하며 신 스틸러가 되어 갔다.


그러나 생활고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이정은은 생활고 해결과 연극 제작 당시 지진희, 신하균, 우현, 김수현에게 꿨던 5,000만 원을 갚고자 마트 판매원, 녹즙 판매원, 연기 스승까지 도맡았다. 특히 이정은은 지진희와 이효리와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이정은은 “이효리랑 지진희랑 드라마 할 때 연기를 가르쳤다. 그런데 지진희 기억 속에서 우리는 술 마신 것밖에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은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효리는 ‘세잎 클로버’라는 드라마에서 공장 노동자 역할이었다. 저는 지금까지도 이효리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원하는 이미지가 아닌 거 같더라”라며 애석해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번에 알고리즘이 떠서 봤는데, 저는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라며 떨떠름한 얼굴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