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함께 미국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 부계정을 통해 미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강렬한 노란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대체 불가능한 힙한 패션 센스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도 그만의 유니크한 아우라가 단연 돋보였다.

특히 배 위에서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가장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손바닥 위에 자유의 여신상을 올려놓은 듯한 착시 사진을 연출해, 카리스마 넘치는 평소 모습과는 다른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거 너무 귀엽다", "노란머리도 찰떡 소화하네", "역시 패션 아이콘답다. 지디는 지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고양 공연에 이어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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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드래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