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배우 최수종이 끝내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 ‘한 상 배워갑니다’에서는 최수종이 감동의 눈물을 쏟는다.

‘밥상지기’ 최수종은 충남 서천에서 글로벌 밥파원들과 함께 특별 비법으로 수육을 삶는다. 갓 삶은 따끈한 수육 위에 새우젓 본고장 광천 토굴에서 가져온 명품 새우젓을 얹어 한 입 가득 넣은 최수종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폭발하는 새우젓과 야들야들한 수육의 조화에 최수종과 밥파원 새리(미국 캘리포니아주 거주)는 흥을 참지 못하고 즉석에서 어깨를 들썩이며 ‘진실의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최수종은 촬영내내 항상 웃음을 보이던 것과 달리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이찬원,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은 최수종을 향해 단체로 따뜻한 ‘손하트’를 날리며 “사랑해요!”를 외쳐 고택 마당을 온통 애정으로 물들였다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국인들의 삶과 따뜻한 밥상의 온기를 전해온 ‘밥상지기’ 최수종이 왜 그토록 뜨거운 눈물을 흘렸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 2025년 4월 10일부터 최불암의 뒤를 이어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