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일머리 "조업계 신동"....발리 플로팅 조식을 섬진강에서 ('언니네 산지직송3')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0 10: 02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의 사 남매가 곡소리 나는 섬진강 재첩 사냥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예고했다.
오늘(1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7회에서는 '한국의 알프스' 경상남도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새로운 산지 라이프가 베일을 벗는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사 남매의 특별한 조업부터 '언니네 양식당' 오픈까지 알찬 여정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에서는 섬진강 한가운데에서 즐기는 상상 초월의 점심 식사가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 남매는 물에 들어가야 식당에 닿을 수 있다는 난해한 조건에 "밥 진짜 주는 거예요?"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하면서도, 특별한 드레스 코드로 갈아입고 배에 오른다. 이어 섬진강 한가운데 배가 멈춰 서고, 발리의 플로팅 조식도 부럽지 않은 이색적인 제철 한 상이 차려져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섬진강의 보물' 재첩을 직접 캐는 본격적인 조업도 시작된다. 첫 강 조업에 도전하는 사 남매가 마주한 것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어업 방식.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를 들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래를 긁어내야 하는 고난도 작업이 펼쳐지며, 현지 베테랑조차 "거의 고행 수준"이라고 말할 정도의 역대급 노동을 예고했다.
곡소리도 만만치 않다. 멤버들은 "내일 몸살 걸릴 것 같다"며 하나둘 무릎을 꿇기 시작하고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지만, "한 톨도 아깝다"라며 악바리 근성을 발휘한다. 특히 막내 노윤서는 남다른 일머리를 과시하며 '조업계 신동'으로 거듭난다는 전언. 1kg당 1만 원의 조업비가 걸린 상황에서 사 남매가 과연 얼마만큼의 재첩을 건져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본격적인 저녁 준비와 함께 열리는 '언니네 양식당'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이날의 메뉴는 지리산 흑돼지로 만든 돈가스와 섬진강 재첩을 듬뿍 넣은 재첩클램차우더. 강유석이 메인 셰프로 돈가스 요리에 도전하고, '큰 손' 염정아는 '언산' 최초로 대용량 40인분 깍두기 담그기에 도전한다. 엄청난 규모에 염정아마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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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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