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美 빌보드 200 17주 연속 차트인..끝없는 흥행 질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10 10: 05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17주째 굳건한 인기를 증명하며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2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첫 진입 이후 발매 5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17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는 남다른 저력을 과시했다.
세부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신보 ‘GREENGREEN’이 ‘월드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19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작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또한 ‘월드 앨범’ 6위와 ‘톱 앨범 세일즈’ 42위(재진입)에 오르며 꾸준한 수요를 입증했다. 음원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166위 및 ‘글로벌(미국 제외)’ 86위에 랭크되며 19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고, 장르 차트인 ‘핫 댄스/팝 송’ 9위를 기록했다. 미니 1집 수록곡 ‘GO!’는 가사 검색 순위인 ‘리릭파인드 글로벌’ 5위로 다시 진입했으며, 앨범과 음원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팀은 ‘아티스트 100’ 차트 78위에 자리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의 기세도 멈춤이 없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9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으며,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는 누적 118회 정상을 밟았다. 한편,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일본 지바에서 개최되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과 10월 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굵직한 해외 무대에 연이어 출격해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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