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리뷰] SSG 구세주 아빌라, 시즌 6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10 10: 41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SSG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아빌라를 예고했다. 
아빌라는 올 시즌 9경기(58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9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KIA 타이거즈 페드로 아빌라.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두산에 1-0으로 승리했다. 박성한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환도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한화는 박준영이 선발투수다. 박준영은 올 시즌 35경기(64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6.05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4볼넷 1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한화는 LG에 19-3 대승을 거뒀다. 최근 5연승 상승세다. 한지윤은 시즌 4호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고 허인서가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SSG는 올 시즌 53승 5무 68패 승률 .438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한화는 54승 3무 65패 승률 .454 리그 7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9승 5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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