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하며 글로벌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현지에서 10만 장 이상 출하되어 8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한국에서 발매한 정규 1집 ‘UNFORGIVEN’을 시작으로 미니 3집 ‘EASY’, 미니 4집 ‘CRAZY’, 미니 5집 ‘HOT’, 싱글 1집 ‘SPAGHETTI’에 이어 6개 음반 연속으로 출하량 10만 장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무이한 대기록으로 local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막강한 입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의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골드 인증을 받은 ‘‘PUREFLOW’ pt.1’은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그려낸 앨범이다. "두려움이 없다"(FEARLESS)라고 외쳤던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진솔한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열띤 반응에 힘입어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르세라핌은 이 음반을 통해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싱글을 제외한 5개 앨범을 연속해서 해당 차트 Top 10에 진입시키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매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신보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노래하며,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AEIOU’ 등 총 두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음원 발매에 앞서 11일 0시에는 글로벌 인기 게임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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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