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자체 콘텐츠 'D2BLE CLICK'(더블 클릭)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과 환상적인 팀워크를 뽐냈다.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주에 이어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오잎병원 탈출 미션에 도전했다.
두 팀으로 흩어진 멤버들은 극과 극의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리키와 김규빈은 오히려 좀비를 쫓아가며 그들이 도망치게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반면 장하오, 유승언, 한유진은 좀비를 마주칠 때마다 화들짝 놀라는 '리액션 맛집'의 면모를 보이면서도 엉뚱하게 좀비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풀어가는 오합지졸 케미로 재미를 더했다.

우여곡절 끝에 좀비에게서 백신 박스의 비밀번호 힌트를 얻어낸 가운데, 한유진이 앤더블의 데뷔일인 2026년 5월 26일에서 착안한 번호 '2626'을 단번에 맞히며 활약했다. 하지만 완벽한 탈출을 눈앞에 두고 김규빈이 감염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멘붕에 빠졌던 남은 네 멤버는 무사히 병원을 빠져나왔으나, 직후 "이번 실험도 실패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태도가 급변하는 충격 반전을 선사하며 김규빈의 묘연한 행방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앤더블은 무인도 생존기, 플라잉 요가, 스피닝에 이어 압도적 스케일의 좀비 추격전까지 다채로운 상황 속에서 빛나는 매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Y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