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뜬금없는 인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한예슬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리포스트했다.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새 게시물을 올리는 게 아닌 리포스트 기능을 활용해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했다.

한예슬이 리포스트한 웹툰은 육아 일상을 담은 이른바 ‘육아툰’이다. 순했떤 조리원 시절과는 다르게 집에 온 뒤 까다로워진 아기를 돌보는 과정이 담겼다.
한예슬이 리포스트한 장면은 소파에 앉아 울고 있는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래.. 자고 싶은데 자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라며 해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당 웹툰은 많은 공감을 얻으며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배우 전혜빈 등도 ‘좋아요’를 남기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한예슬이 리포스트를 하면서 관심이 모였다. 지난 6월 23일 이후 게시물이 없는 한예슬은 스토리 기능을 통해서만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나 작품 공백기가 길게 이어지고 있는 한예슬인 만큼 그의 근황 하나 하나에 초점이 모이는 상황이고, 2024년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한 뒤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만큼 ‘육아툰’ 리포스트는 임신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한예슬의 임신은 사실이 아니었다. 한예슬 측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임신설 및 2세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한예슬. 그가 어떤 소식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한예슬 SNS